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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leyWitt5

HanleyWitt5

SPOILER AL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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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술을 마시는 유흥업소에 대해 설명하면...

텐프로는
남자손님이 지불하는 화대의 90을 업소여성이 갖고
가게가 가져가는 몫이 10이기에
텐프로라 부르는 것이다

그만큼
가장 업소여성 와꾸 상태가 좋고
비싸다고 알려져 있다

근데 텐프로, 텐카페, 하이쩜오, 쩜오는
가게 여성 숫자, 와꾸 사이즈, 규모에 따라

텐카페가 텐프로로 올라가기도 하고
반대로 텐프로가 망해서 쩜오로 재오픈하기도 하고...
건마 변화에 따라 왔다갔다한다고 보면 된다

참고로 쩜오라는 명칭은
가게 몫이 10에 쩜오를 붙여 10.5이기 때문이다









만화 배가본드에서 내가 가장 인상깊은 장면이 위다

시시도 바이켄이
미야모토 무사시에게 손가락을 잃고
칼싸움에서 졌음을 인정한 뒤

"이 끝없는 죽고 죽이는 나선에서 이제 내려간다"고 선언하는 모습이다

손가락을 잃고 나서야
싸움에서 물러나는 시시도 바이켄의 모습은

손가락을 잘라도 계속 강원랜드로 향하는 도박중독자나
여자의 품을 찾아 유흥가를 떠도는 모습이나

이를 끊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여실히 보여주는 것 같아서 그렇다

저번 글에서도 얘기했지만
유흥은 성욕해소의 답이 아니다

해소가 되지 않고
그냥 밑빠진 독의 물붓기처럼
계속 반복될 뿐이다







체리3.jpg

** 아직 본적도 없는데 플러스가 지나치게 너무 높은 언니들은 굳이 볼 필요가 없다.

: 예전에는 플1이면 확실한 "상급", 플2, 3이면 "최상급"인 황금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플1, 2가 기본가이고

플3이상에서도 옥석을 가려야 하는 현실이다.

여기서 정말 제대로 최고의 ACE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에 플러스가 지나치게 높은 언니들을 본다고 하면 아마 대개 가격대비 후회하게 되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오피의 특성상 플러스 금액의 측정의 기준이 각 업소/언니들마다 너무 다르기 때문에

그냥 플3이상이면 아주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우리 남자들 입장에서는 마음이 더 편할 것이다.

오히려 플5, 6을 만난다고 잔뜩 기대했더니 생각보다 연식이 있어보이고 성형/룸필에 담배피고,

쳐진 피부탄력에 누가봐도 20대 중후반의 전문인력출신 언니였다는 걸 알게 되고 적잖이 실망한 경험이 있는 남자들도 꽤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심리적으로 페이를 너무 높게 지른만큼,

왠만해서는 그 가성비에 따른 기대를 충족시킬만한 언니가 나온다는 보장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이런 부분을 감안한다면 최대 플4까지만 생각하는게 여러모로 내상을 피하며 합리적인 구매를 하는 방법중에 하나가 되겠다.






어렸을때 집안사정이 안좋아져서 이민을 갔다가 저하고 동생만 취업때문에 한국을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얼마되지않아 동생은 호주에서 타일을 배워서 타일업체에서 일을 하게되었고 저는 중소기업에 운좋게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저희 둘다 으쌰으쌰하면서 일도 생활도 순타롭게 잘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던 어느날 매일같이 정기적으로 하는 회식을 하였습니다.

뭐 별생각없이 매번똑같았으니까 이러고 조용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팀에 속물같은 놈이 하나있었는데 그놈이 일을 저지르고 만겁니다!

부장님을 꼬셔서 남자사원들만 따로 집에 가지 말고 모이라는 통보가 떨어진거죠... 그때까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슬슬 1차가 끝나고 저는 집으로 도망가려고 할려는 찬라에 붙잡혀고 동생에게 좀늦는다고 연락을 했습니다ㅜㅜ

술과의 전쟁이 시작되 겠구나 했는데 그... 티비에서만 보던 룸싸롱으로 2차를 가게된거였죠...

솔직히 저희가 중소기업에서 일을해도 이건 딱바도 너무 비쌀거같다는 생각이들었죠...ㅠㅠ




저는 동네 건전한 마사지나 사우나마사지를 종종갑니다..

물론 직장인인지라 자주가는데 한계가있어요

목욕탕가서 사우나하고 땀좀빼고 편하게 마사지나 받으면서 사우나받을수있는곳이라 좋아합니다

그사우나 마사지 안에서도 몇군데 다녀봤다고 가기전에 머리속에선 수십가지 도토리 키재기 가 일어납니다..

사우나마사지를 보시면 혼자 운영하는곳 또는 여러사람있는곳 이있죠

다들 아시겠지만 혼자 운영하는곳이 편하고 괜찮아요

중국마사지가 많이 줄어들었고 태국마사지가 많아진거같습니다 개인적견해는요..

태국아이들은 한국말을 대부분 잘 못 합니다

허나 흔히 알려져있는 메이커 태국마사지들 건전한곳이라고 걸려있는곳들가면 보통인데

마사지잘하는분 말랐는데도 압좋은분 젊고 그나마 봐줄만한데 마사지 못하는분 혼혈이라 피부도 하얗고

러시아삘도나고 한국삘도 나는데 마사지 잘하는사람 못하는사람 뭐 되게 많지요 저희 가까 마까 회원분들 그정도 촉은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태국마사지를 들어가면 처음가는곳이라도 " 혹시 피부 하얀마사지사도있느냐"물은다음

"태국분들 대부분 검은데 저번에 술한잔하고 마사지받으러왔었는데 피부하얗던분이었던거같은데 여기가 아닌가" 하면서

카운터분 눈치딱보면 대충 견적나옵니다

그럼 만약 있다하면 자신있게 그런분이있는거고 혹시 이름아냐고 묻거나 인상착의를물으면 그래도 비슷한분은있는겁니다

가까마까 회원님들도 아시겠지만..

그럼그냥 "글쎄요 술먹어서 아무튼 뚱뚱하지않았던거같고 뭐 그냥 아무나 해주세요" 라 하면..

적어도 뚱뚱한분은 안들어옵니다.. 너무 아마츄어같죠 ㅋㅋㅋ

허나 그냥가서 뚱뚱한분은 해주지말라고 한다면 정말 건전한마사지샵이면 오해에 소지가있습니다..

뭐 그냥 말하셔도 무관하지만 실제로 남자사장인데 되게 친절하긴한데 과잉친절에 깐깐했습니다..

뚱뚱한분 말고 날씬한분으로 해달라니까 여기 건전샵이라고 정색을하더군요..ㅎㅎㅎ

그래저래해서 생긴 노하우네요..










그래서 당장 면접을 보러 갓지. 강남이엇어

앞에 도착하니까 아까 통화햇던 웨이터가 나를 데리러 나왓어

알바사이트엔 그냥 룸바라고 써잇엇는데 완전 딱봐도 룸싸롱...

참..내가 무슨 배짱으로 그런곳에 면접을 보러갓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돼.

암튼 그 웨이터랑 나는 단둘이 어떤 룸에 들어가서 면접?같은걸 봣는데

전화통화로는 미처 못들엇던 이야길 하더라.

한타임에 1시간20분이면 다른 곳에 비해 짧은 시간이라, 그만큼 많은 서비스를 해줘야된대. 손님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해도 어이없는데

초이스(손님이 아가씨를 뽑아 자기옆에 앉히는거)가 되면 옷을 다 벗고(브라자 팬티까지) 자기소개를 해야된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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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에는
오피스타일이라고 해서
안마방 내부를 증축해 실제 오피스텔같은 방을 여러개 만들어놓고
단속때문에 오피에서 넘어온 언니들을 고용해 운영하는 안마방들도 있다고 한다

보통 안마방은
안마협회라는 단체를 끼고
맹인 안마사들을 필수적으로 고용하고 있기에

상대적으로 오피 등에 비해 단속에 안전하다는 점이 부각돼서
강남 안마로 넘어오는 나이 어린 업소녀들이 많은 편이라고 한다

간혹

안마방들 중 돈 아끼려고 맹인안마사들을 고용안하고 그냥 운영하는 곳들이 있는데
강남에서 이렇게 운영하던 업체 3곳이
광역수사대와 교차 단속에 적발돼서 날라간 적이 있긴 하다










<클럽 안마의 개념>

전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곰팡이피고 냄새나고
어머니뻘 이모들이 박카스 할머니가 되기 직전까지 일하는
후줄근한 동네 안마들과 달리

럭셔리한 통건물 전체가 안마업소인
대형급들이 많다

대리석이 깔린 로비
호텔식 스파 수준의 지하 사우나
깔끔한 엘리베이터가 완비되어 있는 곳이 제법 많다

그런 큰 건물의
지하
혹은 꼭대기 1층 전체를

위 사진처럼
클럽스타일로 꾸민 뒤

남자 손님이 1명 들어가면
여자 3~4명이 달라붙어...


이런 짓을 할수도 있고...

아니면 옵션으로 더 추가해서


안마 언니들끼리 이런 것도 해보라고 시킬 수 있는 것이...

가히 소돔과 고모라 뺨치는
현 강남의 '클럽식 안마 시스템' 인거다

그냥 Av 한편 찍는 것과 다름없다






-----------
5. 오피는 누가 운영하는건가요?

예상햇겠지만 깡패새끼들임.

내가 있던 업소 봐주는 깡패가 성남 신종합시장파에 있는 놈인데, 키190가까이 되고 120킬로.

나이 40넘어간놈인데 스님처럼 올빡빡이헤드. 게다가 온몸은 물론 목뒷덜미에서 이무기가 올라와서 두피까지 문신임ㅅㅂㄷㄷㄷㄷㄷㄷ

나도 멋낸다고 문신을 20살때 햇는데..그냥 여름에도 긴팔입게 되더라고.

여튼 깡패라고 해서 첨에는 겁먹엇엇는데, 깡패들은 민간인 안건드림.

아니 못건드림.

민간인이랑 엮여서 경찰오면 처벌수위가 틀린거 알고, 같이 한 2년 지내다보니 무서움은 사라짐.

이놈들이랑 지내면서 온갖 교도소 음식들 배워왔는데 특히 뿔면 이라고 있는데 존맛이더라.





3. 1/31. 이번엔 쪼금 멀리 감.

그래봐짜 차로 10분정도. 자차있어서 한번 가봄.

같은곳 두번 갔으니까 앞으론 한곳을 두번정도만 가고 옮기려구 싼데로 갔음. 아로마 90분 4만원.

원래가던 동네 거기보다 만원 싸서 90분 처음으로 받아봄.

갠적으로 건식보다 아로마가 더 좋았음.

동갤형들보면 건식이든 아로마든 다벗고 한다는데

이건 업자인건지 뭐 어찌보면 대단한건지..

스웨디시 그정도 배짱 없어서 그렇게는 못함ㅠㅠ

울동네는 그래도 와꾸 ㅈㅅㅌㅊ였는데 여긴 나름 시내인데 ㅈㅌㅊ더라구ㅠㅠㅠ

몸매도 쫌 통통한 편.

울동네는 날씬한 애들이었는데 갠적으로 날씬한거 선호함.

근데 얘가 미쳤나? ㄷㄸ4만원 터치 5만원 부르더라?

난 역시 이번에도 3만원만 있다니까 3만원만 줌.

갑자기 윗통 까더니 지 슴가로 내 상체 위아래로 쓱쓱 ㅈㄴ 하고 내 소중이 ㅈㄴ 문질러 줌.

키스 ㅈㄴ하고 ㄷㄸ허면서 내 ㄸㄲ를 문제르데?

진심으로 이런거 처음이었는데 끝나고 현타가 씹오지게 옴.

아 물론 레보는 아니었어 내 손이 확인했어 그건ㅇㅇ

얘는 와꾸는 쫌 후달려도 ㅅㅂㅅ가 ㅆㅅㅌㅊ였음.

그리고 연휴 마지막날 오늘.... 진심으로 가야지 생각했는데 1/31이면 일주일정도 전에 간거잖아

주기가 너무 짧아져서 다음에 가야지 하고 참음.








비록 그 지역의 공기가 꽤 편안했지만–

배경에서 연주되고 있는 젠틀 스파 음악, 구석에서 흘러내리는 폭포와 함께

달콤하고 기분 좋은 레몬그라스와 라벤더의 아로마들이 공중에서 흩날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게으르고 혼수상태에 빠져있지 않았습니다. 태국 마사지에는 오일도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네, 태국식 마사지를 통해 여러분은 안마 치료사의 손바닥에 당기고, 뻗고, 흔들릴 것입니다.”

“그들은 몸의 모든 요소들을 그들의 팔꿈치, 팔꿈치, 무릎과 같은 방법으로 사용할 것입니다.

이것은 많은 서양인들이 사용하는 것과는 매우 다른 방식입니다."










난 거기서 혼자 벌쭘하게 홀복으로 갈아입고(나중에 보니까 대여비 5마넌이엇다는ㅡㅡ)

앉아잇다가 초이스보라고 밖에서 그래서 우루루나갓는데

나는 초이스보기도 전에 다 끝나서 다시 들어와잇엇어.

와..진짜 텃세대박임 여자들ㅋㅋㅋ

아무튼 그러고 혼자 담배나 피고잇는데

마담이 와서 날 보더니 너 아직도 안드러갓니~? 막 요러면서 나오라길래 따라갓지.

가면서 자기소개하는걸 막 알려줫어.

내 가명이 유리엿는데

'안녕하세요 오빠들 뉴페이스 유리에요' 머 이런 손발오그라드는 소개를하랰ㅋㅋㅋㅋㅋㅋㅋ

시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졸라 하기싫엇지만 마담이 특별히 나만 들여보내줫던 거라 안할수가없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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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안마방
매니저(서비스해주는 여성)들 와꾸 수준은 매우 대박으로 알려져있는데...

텐급 업소에서 일하다가
술병 걸려서 또는 알코올이 도저히 몸에 안받아서
넘어온 경우들이 의외로 많기에 그렇다

프라이버시 보장이 철저해서
유명 남자연예인들도 종종 찾는다고 한다

제일 유명한 오프라인 안마업소는
선릉 바로 옆에 2군데가 있는데

1군데(노르웨이 수도 이름과 같다)는 폐업했고
1군데는 아직 남아있다










이런 방이 바로 오피스타일로 꾸며진
새로운 형태의 안마방 모습이다

여기는 오피에서 온
나이 어린 20대 초반 언니들이 주로 배치된다

위 두 사진은 모두
내가 취재과정에서 어렵게 실제 찍은 안마방 사진들이다(워터마크 다 박아놨음)


(이걸 일베 정보글 올릴 때 써먹을줄은...ㅡㅡ)








체리2.jpg

** 업소실장추천은 신중하게 받을 필요가 있다.

: 만약 본인이 업소에서 유명한 단골이라든지,

실장들이나 사장과 꽤나 친한 편이라고 하면 상관없을 수 있겠다.

근데 본인이 해당업소에 처음 방문하는 경우라든지, 실장/사장들과 딱히 친분이 없는 경우라면 무턱대고 추천을 받았다가는 낭패를 겪을 수 있다.

우리가 생각했을 때, 보통 추천을 받는다면 업소에서 비교적 잘 나가는 ACE나 NF를 해주지 않을까라고 기대하는 편이겠지만,

실제로는 그런 경우를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잘 나가는 "최상급" ACE나 NF의 경우, 보통 실장이 따로 챙기지 않아도 이미 수많은 손님들이 알아서 예약을 성실하게 꽉꽉 채우기 때문이다.

이러하니 업소입장에서는 듣보 손님이 무턱대고 "괜찮은 언니 좀...?"라며 추천을 부탁하면

굳이 ACE/NF보다는 비교적 손님들이 잘 찾지 않아 갯수의 여유가 넘치는 "중/하급" 언니들로 메꾸는 편이 종종 많다.

왁싱 특히 처음 contact하는 업소의 경우, 번거롭더라도 프로필을 면밀히 보고 해당업소의 후기를 잘 읽어봐서 옥석을 가릴 필요가 있다.

물론 광고성 후기인지도 잘 고려해서.





1. 노래방에 가서 도우미를 불러 노는게 좋다.

3시간 기준 - 방비 9만원, 도우미 TC 9만원, 맥주값 8캔 (3만 2천원), 안주 (2만원)

>> 약 23만원 (가슴 터치는 고사하고 복불복 떨어지는 외모수준 겨우 맥주캔)

2. 퍼블릭이나 하이퍼블릭 정도 외모를 선호하시는분

>> 굳이 가격을 적을 필요가 없이, 거의 절반의 금액으로 한단계 더 즐길 수 있다.

생물학적으로 남자라는 생물은 여자를 찾게 되어 있다.

그리고 좀 더 예쁜 여자를 찾길 원한다.

이 새로운 시스템이 또 얼마나 유지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은 가장 예쁜 아가씨들이 가장 많이 모여있는 시스템인 것은 분명하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빠른 걸음을 재촉해 보길 바란다.

필자의 가장 성실하고 믿을 수 있는 유흥대장의 연락처를 남긴다.







그러니까 마사지사가 안돼 1시간 마사지, 빠르면 혼나 이러면서 애처롭게 표정 짓는데 못나가겠는거야 ㅠㅠ

그래서 한번 오고 안와야지 하면서 눕고나서 다시 치욕의 마사지가 시작됐음.....

후... 독립한 그놈은 이미 자립의지가 제일 커졌고 마사지사는 내가 스탑이라 해서 그런지 더 현란하고 시원하며 자극적으로 마사지 함

근데 마사지사도 눈이 있으니까 보자나 ㅠㅠ

갑자기 웃더니 그거랑 1cm거리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하는거야....

근데 내가 좀 특이해서 성 관련된 거는 감정없이는 마음이 안생기거든

그래서 기분이 오묘하긴 한데 그냥 치욕스러움만 생겼음

그러다가 결국 마사지사가 내꺼를 만지는거야......

웃으면서 그거 만지면서 마사지 좋은 마사지 이러는데 멘붕

그래서 내가 다급하게 노땡스만 한 10번외침

그러니까 다른 곳 하더라고 후 다행이다 하는데 또 마사지 이러면서 만지는거... 노땡스 플리즈 노땡스 간절하게 외침

그랬더니 되게 의문스러운 표정짓는거야

그래서 내거 생각든데 아 여기가 원래 퇴폐구나 처음 와보는 곳이라 몰랐구나 싶은거지










그래서 당장 면접을 보러 갓지. 강남이엇어

앞에 도착하니까 아까 통화햇던 웨이터가 나를 데리러 나왓어

알바사이트엔 그냥 룸바라고 써잇엇는데 완전 딱봐도 룸싸롱...

참..내가 무슨 배짱으로 그런곳에 면접을 보러갓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돼.

암튼 그 웨이터랑 나는 단둘이 어떤 룸에 들어가서 면접?같은걸 봣는데

전화통화로는 미처 못들엇던 이야길 하더라.

한타임에 1시간20분이면 다른 곳에 비해 짧은 시간이라, 그만큼 많은 서비스를 해줘야된대. 손님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해도 어이없는데

초이스(손님이 아가씨를 뽑아 자기옆에 앉히는거)가 되면 옷을 다 벗고(브라자 팬티까지) 자기소개를 해야된다는거야

【강남유흥커뮤니티】- 강남란제리 셔츠룸 강남건마 커뮤니티 - 달밤 ,역삼 밤문화, 감성주점 추천 업소, 서초역) 픽업서비스, 수질 최상 대기중 선릉풀싸롱 대기 중 강남가라오케




술 한잔 하면서 화끈한 서비스를 받고
추가로 모텔로 이동해
2차 시간을 갖는 걸 전투모드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것들보다 더 보편적인 형태가
요즘 강남구 특히 선릉역 주변에
핫하게 난립중인

레깅스 룸들인데...

이렇게 언니들이 레깅스를 입고...

술접대를 하기에 레깅스 룸이라고 한다


...원래 여기는 예전에는 셔츠룸으로 운영됐었고
요즘은 트렌드에 따라 레깅스, 요가 심지어 필라테스 복장을 하고 접대하는 필라테스 룸도 있다


보통 남자 1명이 들어가면
가게에서 여자 10~15명을 초이스하게 해주는데

1명을 고르면
신고식이라고 해서 여자가 상의 탈의하고
접대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룸 안에서 2차는 불가하지만

아래 민감부위를 제외한
웬만한 터치는 허용되고
뽀뽀나키스도 부담없이 하는 편


2차에 대한 부담이 없어서
나이 어린 대학생들이 알바하는 경우가 많다

와꾸는 복불복이지만
레깅스를 입어야하기에 대부분 몸매들은 보장되는 편









<강남 안마 위치>


조선 9대 국왕 성종의 무덤인 선릉 주변은
이상하게 현재 온갖 유흥업소들이 난립하는 중이다

성종이 워낙 여색을 밝혔어서 그런지...

여기에 웬만한 네임드 안마업소들이 몰려있다


위 지도가
선릉 주위 유흥지대들을 표시해놓은 대표적 가이드

참고로

여기에 대표적인 오프라인 안마 업소 2개가 있었는데
노르웨이 수도 이름과 같은 1곳은 사라졌고
거기 있던 언니들은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 인근 업소들로 대부분 흡수됨

나머지 1곳은 여전히 있고...



르네상스호텔 사거리 골목 부근도
강남 네임드 안마들의 천국이다

사우나, 안마 이렇게 표기되어있는 곳들은
거의 다 그런 곳으로 보면 된다







체리3.jpg

** 아직 본적도 없는데 플러스가 지나치게 너무 높은 언니들은 굳이 볼 필요가 없다.

: 예전에는 플1이면 확실한 "상급", 플2, 3이면 "최상급"인 황금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플1, 2가 기본가이고

플3이상에서도 옥석을 가려야 하는 현실이다.

여기서 정말 제대로 최고의 ACE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에 플러스가 지나치게 높은 언니들을 본다고 하면 아마 대개 가격대비 후회하게 되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오피의 특성상 플러스 금액의 측정의 기준이 각 업소/언니들마다 너무 다르기 때문에

그냥 플3이상이면 아주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우리 남자들 입장에서는 마음이 더 편할 것이다.

오히려 플5, 6을 만난다고 잔뜩 기대했더니 생각보다 연식이 있어보이고 성형/룸필에 담배피고,

쳐진 피부탄력에 누가봐도 20대 중후반의 전문인력출신 언니였다는 걸 알게 되고 적잖이 실망한 경험이 있는 남자들도 꽤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심리적으로 페이를 너무 높게 지른만큼,

왠만해서는 그 가성비에 따른 기대를 충족시킬만한 언니가 나온다는 보장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이런 부분을 감안한다면 최대 플4까지만 생각하는게 여러모로 내상을 피하며 합리적인 구매를 하는 방법중에 하나가 되겠다.






여러분은 모르시겠지만 타일이 괘돈이 쎔니다.

그래서 동생은 저도 모르는 사이에 가끔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타일업체에서 자리를 갖게 될때 갔던거였죠...

이제는 어쩔수없었죠.... 동생이 안이상 저는 헤어질려고 몇번을 생각하고 실천으로 옮겼습니다!

그녀도 받아드렸습니다. 하지만 제가 다시붙잡았고 결국 부모님을 속히고 동생은 알고있는 그업소녀는 지금 제 와이프입니다...

강남1인샵 중간중간 생략된 부분도 있지만 수표부장 야이 나쁜새끼야 너가 결국 중매해서 이런일이 일어난거다 왜 나하고 붙여주냐고ㅜㅜ

그래도 고맙다 지금 너무 행복하게 잘살고있다ㅎㅎ

여러분 강남란제리 셔츠룸가실때는 수표부장 찾아가세요! 수표부장 구글 검색하시면 나오네요ㅎㅎ







나는 돈 벌기 시작하면서 한달에 한번정도 나를 위한 선물로 마사지를 받음

퇴폐말고 건전한 근육 풀어주는 마사지임

그 날도 아는 형이랑 중국황실마사지샵을 감

원래 가던 타이마사지가 예약이 차서 다른 곳 찾아보다가

1+1 이벤트 하는 곳 있길래 거기로 감

가니까 사장님이 지금 마사지사 다 마사지중이라고 함

기다린다니까 마사지룸에 가서 쉬어도 된다고 함

1인실이여서 형이랑 나랑 각자 들어가서 잠을 잠

잠 곤히 자는데 누가 날 흔들어 깨움

눈 떠보니까 필리핀분? 동남아계로 보이는 여성분이 들어옴

한국말 잘 못하시는 지 단어로만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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