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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leyWit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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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ILER AL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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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안마방
매니저(서비스해주는 여성)들 와꾸 수준은 매우 대박으로 알려져있는데...

텐급 업소에서 일하다가
술병 걸려서 또는 알코올이 도저히 몸에 안받아서
넘어온 경우들이 의외로 많기에 그렇다

프라이버시 보장이 철저해서
유명 남자연예인들도 종종 찾는다고 한다

제일 유명한 오프라인 안마업소는
선릉 바로 옆에 2군데가 있는데

1군데(노르웨이 수도 이름과 같다)는 폐업했고
1군데는 아직 남아있다










이런 방이 바로 오피스타일로 꾸며진
새로운 형태의 안마방 모습이다

여기는 오피에서 온
나이 어린 20대 초반 언니들이 주로 배치된다

위 두 사진은 모두
내가 취재과정에서 어렵게 실제 찍은 안마방 사진들이다(워터마크 다 박아놨음)


(이걸 일베 정보글 올릴 때 써먹을줄은...ㅡㅡ)








체리2.jpg

** 업소실장추천은 신중하게 받을 필요가 있다.

: 만약 본인이 업소에서 유명한 단골이라든지,

실장들이나 사장과 꽤나 친한 편이라고 하면 상관없을 수 있겠다.

근데 본인이 해당업소에 처음 방문하는 경우라든지, 실장/사장들과 딱히 친분이 없는 경우라면 무턱대고 추천을 받았다가는 낭패를 겪을 수 있다.

우리가 생각했을 때, 보통 추천을 받는다면 업소에서 비교적 잘 나가는 ACE나 NF를 해주지 않을까라고 기대하는 편이겠지만,

실제로는 그런 경우를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잘 나가는 "최상급" ACE나 NF의 경우, 보통 실장이 따로 챙기지 않아도 이미 수많은 손님들이 알아서 예약을 성실하게 꽉꽉 채우기 때문이다.

이러하니 업소입장에서는 듣보 손님이 무턱대고 "괜찮은 언니 좀...?"라며 추천을 부탁하면

굳이 ACE/NF보다는 비교적 손님들이 잘 찾지 않아 갯수의 여유가 넘치는 "중/하급" 언니들로 메꾸는 편이 종종 많다.

왁싱 특히 처음 contact하는 업소의 경우, 번거롭더라도 프로필을 면밀히 보고 해당업소의 후기를 잘 읽어봐서 옥석을 가릴 필요가 있다.

물론 광고성 후기인지도 잘 고려해서.





1. 노래방에 가서 도우미를 불러 노는게 좋다.

3시간 기준 - 방비 9만원, 도우미 TC 9만원, 맥주값 8캔 (3만 2천원), 안주 (2만원)

>> 약 23만원 (가슴 터치는 고사하고 복불복 떨어지는 외모수준 겨우 맥주캔)

2. 퍼블릭이나 하이퍼블릭 정도 외모를 선호하시는분

>> 굳이 가격을 적을 필요가 없이, 거의 절반의 금액으로 한단계 더 즐길 수 있다.

생물학적으로 남자라는 생물은 여자를 찾게 되어 있다.

그리고 좀 더 예쁜 여자를 찾길 원한다.

이 새로운 시스템이 또 얼마나 유지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은 가장 예쁜 아가씨들이 가장 많이 모여있는 시스템인 것은 분명하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빠른 걸음을 재촉해 보길 바란다.

필자의 가장 성실하고 믿을 수 있는 유흥대장의 연락처를 남긴다.







그러니까 마사지사가 안돼 1시간 마사지, 빠르면 혼나 이러면서 애처롭게 표정 짓는데 못나가겠는거야 ㅠㅠ

그래서 한번 오고 안와야지 하면서 눕고나서 다시 치욕의 마사지가 시작됐음.....

후... 독립한 그놈은 이미 자립의지가 제일 커졌고 마사지사는 내가 스탑이라 해서 그런지 더 현란하고 시원하며 자극적으로 마사지 함

근데 마사지사도 눈이 있으니까 보자나 ㅠㅠ

갑자기 웃더니 그거랑 1cm거리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하는거야....

근데 내가 좀 특이해서 성 관련된 거는 감정없이는 마음이 안생기거든

그래서 기분이 오묘하긴 한데 그냥 치욕스러움만 생겼음

그러다가 결국 마사지사가 내꺼를 만지는거야......

웃으면서 그거 만지면서 마사지 좋은 마사지 이러는데 멘붕

그래서 내가 다급하게 노땡스만 한 10번외침

그러니까 다른 곳 하더라고 후 다행이다 하는데 또 마사지 이러면서 만지는거... 노땡스 플리즈 노땡스 간절하게 외침

그랬더니 되게 의문스러운 표정짓는거야

그래서 내거 생각든데 아 여기가 원래 퇴폐구나 처음 와보는 곳이라 몰랐구나 싶은거지










그래서 당장 면접을 보러 갓지. 강남이엇어

앞에 도착하니까 아까 통화햇던 웨이터가 나를 데리러 나왓어

알바사이트엔 그냥 룸바라고 써잇엇는데 완전 딱봐도 룸싸롱...

참..내가 무슨 배짱으로 그런곳에 면접을 보러갓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돼.

암튼 그 웨이터랑 나는 단둘이 어떤 룸에 들어가서 면접?같은걸 봣는데

전화통화로는 미처 못들엇던 이야길 하더라.

한타임에 1시간20분이면 다른 곳에 비해 짧은 시간이라, 그만큼 많은 서비스를 해줘야된대. 손님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해도 어이없는데

초이스(손님이 아가씨를 뽑아 자기옆에 앉히는거)가 되면 옷을 다 벗고(브라자 팬티까지) 자기소개를 해야된다는거야